미래를 여는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함께하는 동문회
▣ 동문들이 알기 쉽게 약사님의 이력을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05학번 최해륭입니다. 저는 졸업을 하고 그냥 평범하게 약사로 살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강사를 우연히 하게 됐습니다. 사실 제가 능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진짜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활동을 하게 되면서 첫째는 ...
동문탐방 기자단에 새로 합류한 김백건(22) 학생이 혁신제약 임상연구동에서 한용현 교수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약 1시간 동안 교수님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1. 동문들이 알기쉽게 교수님의 현재 직책과 주요 연구 분야를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저는 07학번이고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한용현...
최근 제32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하신 소설가 김희선 동문님을 이채은 학생기자가 직접 만났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김희선 소설가님의 소감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다시 한 번 대산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 약학대학 시절 이야기 1. 약학대학에 진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고등학교...
현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장 유영필(85)동문께서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임기가 얼마 안남으셨는데요, 지난 3년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윤동건(20학번)학생 기자가 1시간 넘게 인터뷰를 진행했었는데, 시간이 금새 지나갔다고 하네요~~^^ 1. 그 간의 경력을 말씀해 주시고 약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되신 계기가 있으신지요...
이채은 학생기자(22학번)가 여름방학을 맞아 제주도에 내려가 있었는데, 마침 제주도에 계신 이창현(02) 동문과 연락이 닿아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1. 동문들이 알기 쉽게 그간의 이력을 말씀해 주세요. 약대 졸업 후,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한화제약 제조관리책임 근무직으로 일했었습니다. 후에 서울에서...